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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린고비

거실등 led바로 바꾸기 정보모음

거실등 LED로 바꾸기 위해서 정보수집 한 것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led는 높은 온도의 환경에서 수명이 짧아진다.
따라서 방열판이 필요한데, 현재 나오는 led바에 사용되는 방열판은 알루미늄 재질. led바의 뒷면에 있는 양면테이프로 방열판에 led바를 붙이는 방식으로 사용된다.

기존 거실의 형광등이 끼워져 있는 부분이 금속이면 방열판 없이 바로 led바를 붙이는 것도 괜찮다고 함. 하지만 방열판 쓰는 것이 led수명에 낫다는 말이 많음.

안정기도 열을 많이 뿜어내므로 안정기에서 먼 곳에 LED바를 붙이는 것이 좋겠다.


led보다 안정기가 먼저 수명을 다하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이것 역시 안정기가 높은 온도의 환경에서 수명이 짧아지기 때문이라는 말이 있음. 안정기에 PC용 방열판을 붙여두는 것도 괜찮음.


led바를 선택할 때에는 led안에 제너다이오드가 있는 것을 구매하는 것이 좋음.(대부분의 중국산에는 없다는 말이 있음)


고려해야 할 점은 led안정기와 led의 W와 V.

색온도★★★★★ - 눈의 피로도와 직결

전압컨버터가 led와 같이 달려나오는 간단한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음.(감전사고에 취약)

화장실의 조명을 led로 바꿀 경우 방수되는 제품을 쓰는 것이 좋음. led자체가 열에도 약하지만 습기에도 약하기 때문.

업체에서 구동주파수 정보를 제공하면 구동주파수가 높은 것을 선택하는게 눈의 피로도를 덜 수 있음.

led는 직접조명이기 때문에 확산판(뿌연 등커버)으로 간접조명 형태로 만들어주는 것이 좋음.


※ 참조

조도확인은 스마트폰의 조도센서를 활용한 어플이 있음.

led는 형광등과는 달리 시간이 가도 어두워지지가 않은.

W당 lm이 높은 제품이 좋겠지요.

전기세 감소효과는 확실히 있다고 함. 당연히 전기세 많이 드는 집일수록 절약됨.

전기세는 할로겐등>형광등>>led 순서임.